항목 ID | GC0140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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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春齋 |
영어음역 | Gyeongchunjae |
영어의미역 | Gyeongchunjae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현라 |
성격 |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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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목조건물 |
건립시기/일시 | 조선 후기 |
정면칸수 | 3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경주이씨의 재실.
[개설]
경주이씨는 현재 도정(都正) 이종운(李種運)의 후손은 화제리에, 가선대부겸이조참의(嘉善大夫兼吏曹參議) 이중우(李仲雨)의 후손은 내포리에, 병조참판(兵曹參判) 이순곤(李順坤)의 후손은 용당리에 각각 거주하고 있다.
[변천]
경춘재는 경주이씨 중시조 이거명(居明)의 17세손인 익제(益齊) 이제현(李齊賢)의 37세손 이덕하(李德河), 화제 감토봉 입향조와 그 후손 등의 재사이다. 경주이씨는 현재 원동면의 화제리, 내포리, 용당리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다.
[형태]
목조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고 기둥 네 곳에는 주련이 있으며 단청이 되어 있다. 재청은 강당 형식으로 되어 있고 좌우에 방을 둔 대문이 있다.
[현황]
양산과 부산 일대에 흩어져 있는 경주이씨들이 매년 이곳에 모여 향사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