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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흠 처 경주김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1626
한자 宣處欽妻慶州金氏
영어의미역 Memorial Monument for the Virtuous Lady of Gyeongju Gim Clan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정태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열녀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성별
본관 경주

[정의]

조선시대 전라남도 여수 출신의 열녀.

[활동사항]

경주김씨(慶州金氏)는 효행으로 정려(旌閭)를 받은 선처흠(宣處欽)의 처로 남편이 고질병으로 고생하자 넓적다리 살을 잘라 먹여 낫게 하였다. 선처흠의 임종 시에는 손가락을 베어서 나온 피를 먹여 며칠을 더 연명케 하였다고 한다.

[상훈과 추모]

경주김씨의 열행이 조정에 알려져 명정(命旌)이 내려졌고, 이에 정려가 건립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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