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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사직단 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1982
한자 鳳山洞社稷壇址
영어의미역 Altar Site for the State Guardian Deities in Bongsan-d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집필자 김병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직단
소재지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에 있는 지신(地神)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

[개설]

사직단은 국토의 주인인 사(社)와 오곡의 우두머리인 직(稷)의 두 신위(神位)에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직단이 설치된 것은 삼국시대부터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고려시대인 991년(성종 10)에도 사직을 세웠는데, 1014년에 강감찬의 건의에 따라 수축되었다. 조선왕조가 들어선 1393년(태조 2)에는 한양 천도와 관련된 종묘·사직의 지형도를 만들었다.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구봉산 동쪽 기슭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황]

현재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고 구봉산 일대에 흔적이 약간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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