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사회적 기업. 바다의 향기는 식품 제조 및 가공업체로서 장애인의 취업에 필요한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이 곤란한 장애인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전라북도 부안군의 위탁을 받아 신체·정신 장애인 단체인 부신정회가 운영하고 있다. 바다의 향기는 장애인의 자립 의욕을 고취시켜 자립 생활을 영위하게 하고, 나아가 장애인의 복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리에 있는 소금 및 식료품 제조업체. 삼보식품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리의 내변산 자락에서 2005년에 창업하여 전통 장류를 생산하고 있는 식료품 제조업체이다. 삼보식품에서 출시하여 특허를 받은 ‘정 깊은 삼보 죽염 된장, 죽염 간장, 죽염 청국장’은 전라북도의 명품 장류 중 하나이다. 삼보식품의 장류는 천일염 대신 전라북도 무형 문화재 제23호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