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6P2699
설명문 부천시 춘의동에 있던 우물로서, 양지말에서 춘지봉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있는 작은 옹달샘을 말한다. 원래 유명한 약수로서 사대부집 규수들이 쌍가마를 타고 이곳에 와 약수를 떠 지성을 드리곤 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흔적만 남아있다.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촬영일자 08/11/18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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