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진해선의 역. 진해선은 일제 강점기에 해군 기지의 유지와 진해항의 연결을 위해 마산~진해 간에 연결된 철도이다. 경화역은 진해선의 건설에 따라 건립되었다. 1926년 진해선의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였다. 이후 1987년에 지역 주민 등이 역에 근무하며 승차권을 발매하는 을종 승차권 대매소로 격하되었다. 200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있는 경전선의 기차역. 마산역은 경상남도 철도 교통망의 중간 지역인 동시에 경전선의 경유역으로, 최초 건립은 일제의 군용 철도 마산포선의 일반인 개방을 위해 건립하였다. 이후 1977년에 산업 철도의 중추적인 역할 및 창원 시민의 원활한 철도 수송을 위하여 마산역·구 마산역·북 마산역을 합쳐 통합 마산역을 건립, 보통역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간이역. 1923년 12월 1일 경남선[마산~진주]의 개통으로 인하여 주위의 가장 큰 마을인 중리 마을의 이름을 따서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23년 12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이용객 감소로 인해 1977년 5월 16일 수화물·소화물 취급이 중지되었으며 2001년에 역원 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있는 진해선의 기차역. 진해선은 일제 강점기에 해군 기지의 유지와 진해항의 연결을 위해 마산~진해 간에 연결된 철도이다. 진해역은 진해선의 건립과 함께 건립되었다. 1926년 진해선의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하였다. 이후 1961년에 해병대 전용선이, 1966년에는 진해 화학 전용선이 각각 개통되었다. 2002년에는 역사의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