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2P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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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창원시 명서동에 있는 조선시대 김해김씨 부자의 효성을 기려 세운 정려비와 그 옆에는 1979년에 세운 김차곤공(金次坤公)을 기리는 비가 나란히 서 있다. 명서동 부자 포효비는 명서동 명지노인회관 앞뜰에 세워져 있다. 명서동 부자 포효비 정면에 ‘김해김씨부자포효비(金海金氏父子褒孝碑)’라 새겨져 있다. 뒤쪽에는 부자의 효행을 기리는 내용을 담았다. 1958년(무술년) 3월 노근용이 글을 짓고, 글씨는 김종하가 썼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174-9 |
제작일자 | 2009년 2월 17일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미디어그룹사람과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