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2P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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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유등리 유청 마을에서 신령스럽게 모시는 두꺼비 바위의 모습이다. 유청 마을에는 두꺼비 바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온다. 옛날 두꺼비가 바위를 지고 가고 있었다. 여자가 ‘욕망스럽게’ 두꺼비에게 바위를 지고 간다며 말하니 두꺼비가 그만 바위를 놓아버렸다고 한다. 유청 마을 사람들은 두꺼비바위를 신령스럽게 여겨 함부로 건들지 않았다고 하며, 치성을 드리는 신체로도 여겼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유등리 225-1 |
제작일자 | 2009년 3월 16일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미디어그룹사람과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