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3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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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石田-洞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주 |
개설 시기/일시 | 1910년 - 마산부 내서면에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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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43년 10월 1일 - 창원군 창원면 석전리, 마산부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58년 8월 15일 - 석전리에서 석전동으로 개칭 |
변천 시기/일시 | 1983년 10월 1일 - 석전동 1,2동으로 분동 |
행정동 | 석전 2동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2동 |
성격 | 행정동 |
면적 | 0.9㎢ |
가구수 | 4,015가구 |
인구[남,여] | 9,914명[남자 5,015명, 여자 4,899명]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속하는 석전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명칭 유래]
‘석전’이라는 명칭은 이 지역이 예전부터 돌이 많아 돌밭이라 하였는데 이를 한자로 하여 석전(石田)이라 한 것이다.
[형성 및 변천]
석전 2동은 본래 합포현의 지역으로서 조선 태종 때 창원군에 편입되고 1910년 마산부제 실시에 따라 마산부 내서면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 구역 통합에 의해 다시 마산부에 속했다. 1958년 8월 15일 시 조례 제126호로 석전리에서 석전동으로 동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1983년 10월 1일 시조례 제1136호로 석전동을 석전 1동·석전 2동으로 분동하였다.
[자연 환경]
석전 2동은 갈뫼산, 삼호천, 산호천으로 경계를 이루는 주거 상업 지역이다. 취락은 원래 근주천의 선상지 말단에 발달하였으나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지금의 새로운 주택지로 개발되었다.
[현황]
석전 2동은 마산역과 서마산 IC를 포함하고 있어 창원시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석전 2동은 공공 기관, 은행, 보험 회사, 병원 등 주요 기관의 밀집 지역으로 서민 생활의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현재 면적은 0.9㎢이며, 총 4,015가구에 9,914명[남자 5,015명|여자 4,89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서쪽으로 회성동, 남쪽으로 석전 1동과 이웃하고, 북쪽과 동쪽으로 합성 1동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