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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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南佛敎美術人協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6-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순형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 경남 불교 미술인 협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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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남 불교 미술인 협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사림동 6-12 |
성격 | 불교 미술인의 모임 |
설립자 | 권영호 |
전화 | 010-4571-5339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있는 불교 미술인 단체.
[개설]
경상남도에서 활동하는 불교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2007년에 결성되었다.
[설립 목적]
경남 지역 불교 신앙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순수 예술 단체로 불교 미학의 시각적인 구현, 미술의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변천]
2007년 경남 대학교 권영호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현재는 2대 윤판기 회장이 활동 중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년 협회 정기전과 희망 나눔전을 개최하고 있다. 2012년 6월 30일~7월 31일까지 제6회 경남불교 미술인 협회전이 창원시 대산 미술관에서 열렸고, 2013년 6월에 정기전이 준비 중이다. 매년 가을에는 ‘산사 스케치’가 있는데 여기서 제작된 작품을 ‘희망 나눔전’을 통해 판매를 하여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12년 12월에 제5회 “희망 나눔전”이 개최되었고, 이익금의 일부를 2013년 2월 2일 의령군 “욥의 집”에 성금으로 전달하기도 하였다. 2013년에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창원시 동읍 판신 마을에 벽화 그리기를 했다.
[현황]
2013년 현재 회장 1명, 원로 고문 6명, 기획 위원장 1명, 사무국장 1명, 사무차장 1명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내의 80여 명의 회원들이 서양화, 한국화, 서예, 서각, 도자공예, 목공예, 매듭공예, 조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