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8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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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世昌-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진북산업로 756[정현리 103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구경렬 |
설립 시기/일시 | 1964년 6월 1일 - 청용 악기 공업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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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4년 - 청용 악기 공업사에서 세창 악기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 세창 악기 상공부 장관상 수상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 세창 악기 중국 천진에 공장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9년 - 세창 악기 마산 상공 대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0년 - 세창 악기 국무 총리상 수상 |
개칭 시기/일시 | 2008년 - 세창 악기에서 세창 뮤직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청용 악기 공업사 - 경상남도 마산시 완월동 |
주소 변경 이력 | 세창 악기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태봉1길 3[태봉리 122] |
현 소재지 | 세창 뮤직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진북산업로 756[정현리 1030-1] |
성격 | 악기 제조업체 |
설립자 | 이선명 |
전화 | 055-271-6881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있는 악기 제조업체.
[설립 목적]
세창 뮤직은 학생들이 쓰는 오카리나, 리코더, 실로폰, 멜로디언, 아코디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색소폰, 클라리넷 등 교육용 악기에서부터 일반용 디지털 피아노까지 수십 종의 악기를 생산한다. 세창 뮤직은 고품질의 국산 악기를 만들어 국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세창 뮤직은 1964년 6월 1일 경남 마산시 완월동에서 청용 악기 공업사로 설립되었다. 1994년 세창 악기로 이름을 바꾸고 마산시 진동면 태봉리에 공장을 확장했다. 2005년 세창 뮤직으로 개칭하고, 2008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정현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세창 뮤직은 초등학생 용 하모니카와 멜로디언, 리코더, 하모니카, 플루트, 리듬 악기 뿐 만 아니라 일반용 디지털 피아노에 이르기까지 수십 종의 악기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교육용 아코디언과 멜로디언을 개발하였고, 국내 최초로 연주용 플루트를 개발하면서 악기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황]
세창 뮤직은 2012년 현재 임직원을 포함한 7명이 종사하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다. 1986년 Q마크 획득, 1995년 아코디언을 초등학교에 보급한 공로로 상공부 장관상을 받았다. 1999년 마산 상공 대상, 2000년 국무총리 상을 받았다.
1998년에는 중국 천진 공장을 설립하여 현지인 27명을 고용하여 바이올린과 첼로, 아코디언 등의 반제품을 생산해 국내로 들여오기도 했지만 현재는 최상의 악기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생산만 하고 있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방북 때에 직접 생산한 아코디언 5대를 평양 예술 학교에 기증하여 청와대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2003년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 20만 달러 이상의 악기를 수출하였다. 2010년 말 기준 연 매출액은 11억 원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