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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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통신부품 및 산업용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 이동통신용 페타패럿(PF)부품인 전압 제어 발진기(VCO), 위상동기회로(PLL), 수동여과기(Passive Filter), 능동여과기(Active Filter) 및 차량용 혼성 집적회로(HIC) 등의 기술집약 전자부품을 개발·설계·제조하는 종합전자부품 회사이다. 특히 이동통신 기기의 핵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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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음·식료품 및 담배 가공기계 제조 중소기업. 곡물 가공 기계 제조 및 미곡 종합처리장 설비 기업으로 도정기, 연속식 건조기, 색채 선별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대만, 인도, 일본, 러시아 등이 있다. 1970년에 성창기계라는 상호로 설립되었으며, 1982년 11월에 대원산업로 법인 전환하였다. 1991년에 상공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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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자동차 외장 전문도장 및 범퍼 가드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999년 2월에 대구공장의 설립과 함께 출발한 대일기업은 2000년에 칠곡군 왜관읍으로 공장을 이전하였다. 2001년 2월에 모야플라스틱과 생산 협정을 체결하였고, 같은 해 10월에는 쌍용차의 범퍼 가드를 생산하였다. 2002년 4월에는 ISO-9002와 QS-9000 인증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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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화학섬유 직물·직조 중소기업. 폴리에스테르 직물 등 정장용 의류원단을 제조·수출하는 업체이며, 주요 교역 대상국가는 미국, 캐나다 및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의 국가들이다. 1994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1997년 3월에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었다. 2001년 11월 제38회 무역의 날에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200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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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1981년 9월 동산공업 설립 이후, 1991년 왜관공장으로 이전과 1994년 법인 전환 이후 본격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성장하였다. 1996년에는 현대자동차 2등급 업체 선정과 불량률 100ppm을 달성하였고, 2000년에는 Q.S-9000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3년 신(新)공장 준공 이후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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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유압기기 제조 중소기업. 유압기기 전문 생산업체로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질적 향상, 규격화 및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유압기기의 국산화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더욱 국산화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품질 제일주의 정신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술 우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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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전자제품 용 금형 및 사출, LCD용 백라이트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레이젠은 1981년 10월에 국내 최초로 전주 금형 기술을 성공시킨 기업이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품질 향상 및 단납기 실현 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발전을 거듭하여왔다. 정밀 전주 금형 기술을 발판으로 LCD용 백라이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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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섬유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994년 2월 설립된 폴리에스테르 및 나일론직물을 생산하는 화학섬유 직물 직조업체이다. 주요 생산품에는 직물제조원사로 사용하는 폴리에스테르 원사와 의류용 원단으로 사용하는 폴리에스테르 직물이 있다. 지난 2000년에는 연 매출 370억 2,500만원을 달성하였으며 상시종업원의 수는 300명에 달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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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금속가공 제품 제조 중소기업. 타월, 양말, 니트류 등을 편직하는 편직기용 바늘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1948년 10월에 삼성제침공업사로 설립되었으며, 1968년 10월에 삼성제침으로 법인 전환하였다. 1992년에 삼성제침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996년에 삼성제침 브랜드를 ‘T.S.’에서 ‘SAMSUNG’으로 변경하였다. 같은 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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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합성섬유 생산 및 판매 기업. 1979년 세원기업사가 설립되었고, 1989년 세원기업으로 법인 전환하였다. 2003년에는 ISO-9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고, 2006년 4월에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세원엔터프라이즈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화학섬유 방적업체로 주요 생산 제품은 부직포의 원사인 나일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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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도금, 착색 및 기타 표면처리 강재 제조 중소기업. 새집증후군 및 실내공기 개선을 위한 친환경 신소재인 멀티칼라 강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환경친화적인 신제품 개발과 최고의 품질 및 서비스 제공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생산품은 선박 내장재, 빌딩의 내·외장재, 방화문, 가구, 가구용 멀티칼라 강판 등이 있다. 1993년 6월에 대성합섬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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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체육 시설. 군민들의 여가 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13년 왜관 금산 체육 시설이 개장하였다. 총면적 9,684㎡에 인조 잔디 풋살장 1면 1,000㎡, 마사토 풋살장 1면 1,000㎡, 족구장 2면 1,680㎡, 인라인 스케이트장 1면 1,045㎡, 그밖에 다목적 광장 1면 1,175㎡, 파고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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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삼청리, 낙산리 일대에 조성되어 있는 산업 단지. 왜관 산업 1단지는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공장 입지난 해소와 지방 산업의 발전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건립되었다. 왜관 산업 1단지는 경부선 철도와 경부 고속 도로, 중앙 고속 도로, 국도 4호선과 인접하고 있어 교통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낙동강의 풍부한 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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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칠곡 출신의 유생. 본관은 한양(漢陽). 호는 노산(老山). 덕원부(德原府) 용진현(龍津縣)에서 세거한 사족의 후손 조지수(趙之壽)를 시조로 하며 조선이 개국하자 한성으로 옮겨 가세가 크게 번창하자 한양을 본관으로 삼은 한양조씨로 지평(持平) 조완규(趙完珪)의 차자(次子)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야디기]에 입향한 한양조씨의 칠곡 입향조이다. 어머니는 양천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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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특수 직물 및 기타 직물 직조 중소기업. 독일과 일본의 첨단 제직 기술 이전과 함께 칼 메이어(Karl Mayer), 니혼 메이어(Nippon Mayer) 등으로부터 매년 최첨단 컴퓨터식 라셀, 트리코트 및 환편기 등을 도입하여 여성용 브래지어, 팬티, 란제리, 수영복 등 속옷 원단 및 티셔츠, 드레스 등 야외복 원단을 디자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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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궁도를 수련하는 체육 단체. 도민 체전, 전국 체전, 경북 궁도 대회 참여 및 행사 지원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협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체육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여 명랑하고 밝은 사회 건설에 이바지한다. 또한 전통문화 유산 보존 및 도민 체전 선수 선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도민 체전에 참가할 선수를 선발하여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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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칠곡군에서 운영하는 근로자 복지 시설. 칠곡군 근로자 종합 복지 회관은 왜관 산업 단지 내 근로자들과 주민들의 복지 수준의 향상 및 보육 환경의 개선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2005년 1월 3일에 공사를 시작하고 9월 9일에 준공하여 2006년 2월 22일에 개관하였다. 칠곡군에서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였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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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수돗물 공급과 생활 하수 및 오·폐수 처리를 담당하는 행정 기관. 1965년 10월에 왜관 상수도 사업 인가를 획득하고 1971년부터 왜관 상수도 급수를 개시하였다. 1980년대 왜관 상수도·약목 상수도·북삼 상수도가 광역 상수도의 수돗물을 공급 받으면서 주민들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받게 되었다. 1993년 9월 왜관 산업 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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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오수 및 폐수 정화 시설. 왜관 하수 처리장은 왜관읍과 왜관 산업 단지의 오수, 분뇨, 산업 폐수 등을 처리한 후 공공 수역으로 방출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1992년 6월 1일 「하수도법」에 근거하여 설치 인가를 받고, 6월 29일부터 1993년 12월 31일까지 공사 기간을 거쳐 12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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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접착제 및 젤라틴 제조 중소기업. 합성수지제 롤, 고무 시트의 제조·가공·판매 및 수출입 업체로, 주요 취급품목은 실리콘 러버, 발포성 실리콘 테이프, 양면 테이프, 실리콘 패드 등이다. 일본 회사가 설립한 외국인 투자 기업이다. 일본 모치다 화공주식회사가 2004년 4월에 투자·설립하였다. 2009년 말 자본금 3억원,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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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산. 해발고도 177m의 나지막한 야산이다. 파산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의 화강암질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산은 구릉성 산지로서 대체로 완만하나 북쪽 사면에는 각력질 암설이 쌓인 애추가 나타난다. 파산은 왜관읍 왜관리의 안산으로서 왜관읍을 보호하여 재앙을 막아주는 산으로 북쪽 골짜기로는 경부선 철로가 달리며, 남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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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 자동차용 변속기[오토트랜스 미션]의 주요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과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기술 자립을 통한 독자 설계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문화된 신기술, 신제품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하여 나날이 다양해져 가는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기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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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칠곡 출신의 무신. 본관을 청주(淸州)로 하는 청주한씨로 수문하시중(首門下侍中) 한방신(韓方信)의 동생이다. 1374년(공민왕 23)에 서해도부사(西海道副使)로 왜적과 목미도(木尾島)에서 싸우다가 패하여 세상을 떠났다. 김양검과 힘을 합하여 강에 살고 있는 괴물을 물리쳤다는 일화(逸話)가 전한다. 무장(武將)으로서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야디기]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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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종이 및 판지 제품 제조 중소기업. 국내 포장 완충재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포장완충제의 모체인 스펀지 가공으로 태동하여 각종 비닐백, 진공 성형제품 생산 및 생분해·광분해성 신소재 개발에 이어 친환경적인 포장 완충재인 펄프 몰드산업의 기술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주요 취급 품목은 펄프 몰드, 폴리우레탄폼, 비닐백, 진공 성형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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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판유리 가공품 제조 중소기업. 건축용 창호 가공·생산·시공 전문업체로서 건축용 유리, 알루미늄 새시, 피브이시(PVC) 창호를 포괄하는 창호 공사 일괄 라인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자동블라인드 내장복층 유리인 한스(HANS) 창호를 개발하였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다. 한스(HANS) 창호는 아파트, 병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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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태고종 사찰. 태고종으로 주지는 박영식[법명: 해동]이다. 승려 1명, 신도수 50명의 현대 사찰이다. 1956년에 신축되었다. 형용사는 지상 1층 흙벽돌 구조의 건물이다. 대지 면적은 377㎡이고 건축 면적은 77㎡이다. 현재 사찰은 2동의 단층 시멘트 건물을 갖추고 있다. 1동은 시멘트 벽체 위에 파란색 기와를 맞배지붕형으로 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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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국궁장. 칠곡군 궁도협회의 회원들이 활동 공간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체력 단련과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1995년도에 설립되어 궁도 회원과 일반인들이 이용하였으며 2008년 3월 과녁 인근에 날아오는 화살을 피하기 위한 보호 시설로 방탄 유리로 된 고전대피소를 설치하였다. 17,586㎡ 면적에 사무실, 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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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전자 부품 제조 중소기업. 머신 센터(machine center) 가공, 프레스 및 아노다이징 전문업체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TV용 가구물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PDP·LCD TV 외장재 등 TV 백커버를 주요 취급 품목으로 한다. 2000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2001년 2월에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었다. 2001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