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11M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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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음성 잿말 고택의 초기 모습은 19세기 중엽에 T자 형태의 안채만으로 이루어진 가옥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1901년(고종 5) 앞쪽 담장과 함께 사랑채가 지어져 지금의 모습인 '工' 형태로 완성되었다. 1984년 1월 10일 전통가옥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중요민속자료 제141호로 지정된 이래 3회에 걸쳐 보수가 이루어졌다. 1989년 안채와 사랑채, 일각문 보수를 시작으로 1992년 사랑채 보수와 근래에 축조된 광채 보수, 1995년 자연석 화방벽과 자연석 기단 설치 등의 보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문화재지정번호 | 국가중요민속자료 제141호 |
| 소재지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239-1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제작 | 충청미디어 |
| 제작일자 | 2008.6.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