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정씨 도청리 동족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1P1563
설명문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에 초계정씨가 모여 사는 동족마을의 모습. 도청1리 되자니 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초계정씨의 세거지이다. 금왕읍 도청리 되자니마을은 본래 도장(道場)마을 이었다. 도장마을은 정규영(鄭圭永)의 아들인 정인상이 후진 양성을 위하여 아버지의 호를 따서 일옥도장(一玉道場)을 세우고 후세를 교육 시켰는데, 이에 따라 도장이 있다하여 도장리라 하였고 사람들은 되자니라 불렀다고 한다.
소재지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도청1리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에듀시티
제작일자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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