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90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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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道三十三號線 |
영어의미역 | National Highway No. 33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운수면 화암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재우 |
성격 | 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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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운수면 화암리 |
길이 | 13.958㎞ |
차선 | 왕복 2~4차로 |
폭 | 10m 내외 |
[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에서 운수면 화암리에 연결되는 국도.
[개설]
국도33호선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관리하며, 경상남도 고성군을 시작으로 진주시-산청군-의령군-합천군을 거쳐 경상북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통과하여 구미시에 이르는 국도이다. 고령군에서는 쌍림면 합가리에서 운수면 화암리를 지난다.
[변천]
국도33호선 확장 공사는 2001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8년 5개월만에 완공된 가운데 총 사업비는 1074억 원이 투입되어 공사가 완료되었다. 고령군 지역 내에서 국도33호선 확장 및 포장 공사인 쌍림면 신곡리에서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구간을 1997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09년 12월 10일에 완공되었다. 이로써 13.958㎞ 구간이 폭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대되어 거리와 시간을 단축시켰다.
[현황]
총 길이는 13.958㎞이다. 2009년 현재 2차로는 7만 1373m이고 4차로는 13만 6168m이다. 현재 총 사업비 548억 원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에서 성주군 수륜면 계정리에 이르는 10.64㎞의 4차선 국도33호선 확장 및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