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에 있는 자연 마을.
[명칭유래]
청화산 밑의 화촌과 화촌 건너편 새로 생긴 마을을 합쳐 신화촌이라 한다.
[자연환경]
도리사가 있는 냉산과 청화산 사이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로서 농경지는 적은 산골마을이다.
[현황]
수철마을이 남동쪽에 있다. 농경지가 적어서 고소득 작물인 인삼을 옛날부터 재배해 왔고 산골 특유의 기후에 맞추어 질 좋은 과일 생산과 양축 그리고 휴양시설이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