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에 있었던 자연 마을.
[명칭유래]
신늪의 뒷산 너머 기슭에 길쭉하게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생긴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신부동의 자연마을이었으나 구미시 국가공단 부지에 편입되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