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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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化財團 |
영어공식명칭 | Hui Sun Cultural Foundation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 150-15[오류로8라길 4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미정 |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기독교 문화 재단.
[설립목적]
휘선문화재단은 평강제일교회에서 만든 재단으로, 민족 문화 사업, 육영 사업, 사회·복지 사업, 장학 사업을 운영하여 기독교 신앙 정신문화를 창달함으로써 국가의 번영과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9년 7월 서울시로부터 휘선문화재단 법인 설립을 허가받았고, 10월 평강성서유물박물관을 등록하였다. 1999년 10월 26일 휘선문화재단 출범식을 하였다. 2003년 1월 5일 탈북자선교복지센타를 건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휘선문화재단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민족 문화 사업과 육영 사업, 사회·복지 사업, 장학 사업 등이 있다. 특별히 평강성서유물박물관 운영을 통해 기독교 신앙 정신문화의 창달을 돕고, 성서 고고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은 재단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탈북자선교복지센타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사업으로, 탈북자의 적응력 향상과 재활 의지를 북돋워 주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복지 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과 성취를 남긴 개인과 단체를 위해 1999년부터 휘선복지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1회 휘선복지상 수상자는 윤승문(한국연예인협회 이사장)이었고 제2회는 윤성태(전 보건복지부 차관)이고 제3회는 정원식(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이사장)이었고 제4회는 박요한(주식회사 팬트론 대표이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