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5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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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國金屬勞動組合光州全南支部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앰코로 35[쌍암동 688-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송 |
최초 설립지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앰코로 35[쌍암동 6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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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앰코로 35[쌍암동 688-4] |
성격 | 노동조합 |
전화 | 062-525-5313~5314 |
홈페이지 | http://kk.kmwu.kr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지부.
[개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001년에 출범한 한국 최대의 산별 노조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소속되어 있으며 18만 명의 대규모 인원이 노조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산하에 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 광주지역금속, 금호에이치티,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비정규직, 기아자동차출하비정규직, 기아광주비정규직, 기광산업, 대양판지, 대한솔루션, 동일관광, 디에스시광주, 성원, 삼성전자서비스광주전남, 아성프라텍, 앰코, 우영산업광주,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전남조선하청, 제일산업, 캐리어에어컨, 포스코, 한국쓰리엠, 현대모비스광주,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제철, 현대제철비정규직 등의 지회를 두고 있다.
[설립 목적]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광주 전남 지역 금속 산업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을 극복하고 금속 산업 노동자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97년 IMF 외환 위기로 인한 개개 기업별 노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출발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최저 임금 위반 기업 적발 및 최저 임금 인상, 비정규직 불법 파견 문제 해결 및 정규직 전환, 노동 환경 개선 및 노동자의 복지 증진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도 광주 및 전남 지역에 있는 자동차 산업과 전기 전자 산업 분야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단체 협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정책 결정을 위한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고 있으며,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해 감사를 선임하고 있다. 주요 사안 문제 해결이나 임원 선출 등은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고 있다.
[현황]
금속노동조합과 같은 산업별 노동조합, 즉 산별 노조는 특정 기업이 아니라 특정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모두 소속된 노조로서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동일 임금 지급을 목표로 활동한다.
[의의와 평가]
한국 최대 산별 노조인 전국금속노동조합의 광주전남지부로서 노동자의 권리 증진과 복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