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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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朝鮮理工大學校 |
영어공식명칭 | Chosun College of Science & Technology |
이칭/별칭 | 조선이공대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1[서석동 29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연환 |
인가 시기/일시 | 1963년 1월 - 조선대학교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 설립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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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시기/일시 | 1963년 - 조선대학교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 개교 |
개칭 시기/일시 | 1979년 1월 - 조선대학교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에서 조선대학교병설공업전문대학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12년 3월 - 조선대학교병설공업전문대학에서 조선이공대학교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조선대학교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 -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1[서석동 290] |
현 소재지 | 조선이공대학교 -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1[서석동 290] |
성격 | 사립전문대학 |
설립자 |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
전화 | 062-230-8114 |
홈페이지 | 조선이공대학교(https://www.cst.ac.kr) |
[정의]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 있는 사립 전문대학.
[교육 목표(교훈 포함)]
조선이공대학교 교육 목표는 '성실·전문 기술·창의 융합 인재를 학훈으로 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겸비한 명품 인력 양성'에 있다.
[변천]
조선이공대학교는 1963년 1월 조선대학교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토목과, 전기과, 공업화학과, 기계과, 야금과]로 인가받고 초대 김우석 교장이 취임하였다. 1965년 2월 첫 졸업생[90명]을 배출하였으며, 1973년 12월 5년제에서 2년제로 학제 개편을 단행하였다. 1979년 1월 조선대학교병설공업전문대학으로 승격되었고, 2012년 3월 조선이공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18년 6월 제11대 조순계 총장이 취임하였다. 2021년 2월 제55회 전문학사 1,401명, 제12회 학사 40명이 졸업하여 총 74,9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교육 활동]
조선이공대학교는 현장 실습 및 진로 개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유연한 학사 운영으로 이러닝 교육을 확대하여 창의융합 학습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4차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실무에 뛰어난 인재 양성'이라는 명확한 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변화에 능동적인 교육 환경과 빅 데이터 공유를 통한 산학 네트워크 및 혁신적인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김기림/작곡 하길담]는 다음과 같다.
[1절]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 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 헤치자/ 끓는 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 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2절] 열어라 닫히었던 세기의 창을/ 다가드는 새 풍조 팔 벌려 안자/ 진리의 빛 따라 모여든 젊은이/ 미래는 우리 것 조선대학
[3절] 구름 속 손짓하는 조국의 깃발/ 그 아래 다 바치리 청춘도 꿈도/ 시련의 밤 새인 민족의 앞길/ 새 날은 터 온다 조선대학
[후렴] 끓는 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 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2. 캐릭터: 조이[Joy, 朝怡]로, 전문성·진취적 의기를 상징한다.
[현황]
조선이공대학교는 공학 계열, 자연과학 계열, 인문사회 계열, 예체능 계열 19개 학과 외 사회복지과와 스포츠재활과, 계약학과 및 전공심화과정[학사학위]을 별도로 두고 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2021년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취업률은 63.6%이고, 전임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31.77명이다. 재학생은 5,018명[남 4,378명, 여 640명]이며, 전임 교원은 350명[남 282명, 여 68명]이 근무하고 있다. 부속 기관으로 도서관, 평생교육원, 국제교류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사회봉사단, 신문방송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