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0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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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晋州文化藝術財團 |
영어의미역 | Jinju Culture & Arts Foundation |
이칭/별칭 | 개천예술재단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673번길 7[동성동 211-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석장호 |
성격 | 문화예술재단|비영리 재단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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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72년 11월 8일 |
설립자 | 박세제|김윤양|이봉조|천옥석|박태현 외 |
대표 | 최용호[현 이사장] |
관련인물 | 김종구|구태희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673번길 7[동성동 211-10] |
전화 | 055-761-9111|055-755-9111 |
팩스 | 055-758-8111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에 있는 진주 문화 예술 단체.
[개설]
진주문화예술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전국문화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와 국가지정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주최하는 문화예술재단이다.
[설립목적]
개천예술제를 주최하고 진주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드는 재원을 지원하기위해 설립되었다.
[설립경위]
해마다 이어져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규모가 커진 개천예술제 개최의 재정조달이 어려워 이러한 한계점을 절감하고 개천예술제를 항구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재정지원을 맡을 재단설립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됨으로써 1967년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이었던 구태희와 전 진주시장 김종구 외 여러 사람이 중심이 되어 재단설립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1969년 1월 31일에 뜻있는 진주지역의 사업가들로부터 기금을 모금하여 박세제·김윤양·이봉조·천옥석·박태현 등을 중심으로 재단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1972년 11월 8일에 문화공보부로부터 법인설립인가를 받아 설립되었다.
[변천]
1972년 설립 당시 명칭은 개천예술재단이었으나 2000년에 진주문화예술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한 이듬해인 1989년에 경남문화예술회관 4층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또한 2000년에 처음 개최된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개최 당시부터 주최하게 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개천예술제 및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항구적인 개최를 위한 재정지원과 행사 기획 및 진행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조직]
비상근직인 이사장을 포함하여 이사 11명, 감사 3명, 그리고 상근직인 사무국 직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우리나라 최초의 예술재단으로서 순수예술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