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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동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3167
한자 河必東
영어음역 Ha Pildong
이칭/별칭 사흘(士屹),사고헌(四顧軒)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이성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선비
아버지 하응운(河應運)
출신지 진주(晋州)
성별
본관 진양(晋陽)
사흘(士屹)
사고헌(四顧軒)

[정의]

조선시대의 선비.

[가계]

본관은 진양(晋陽). 자는 사흘(士屹)이고 호는 사고헌(四顧軒)이다. 습정재(習靜齋) 하응운(河應運)의 아들이다.

[생애]

『진양속지(晋陽續誌)』권2「유행조(儒行條)」에 따르면 성품이 강직하여 선행(善行)에 앞장섰다고 한다. 일찍이 여러 선비들과 더불어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과 동춘(同春) 송준길(宋浚吉)을 문묘에 종사할 것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일찍이 이도암(李陶庵)을 따라 배워서 명성이 높았으나 불행히도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 주변의 선비들이 애석해 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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