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3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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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化藝術- |
이칭/별칭 | 물놀이패,큰들,놀이판 큰들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1022-1[동성동 214-7] 3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병주 |
성격 | 연극공연단체|문화예술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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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4년 |
설립자 | 문갑현 |
대표 | 이규희 |
관련인물 | 김혜정|송병갑|김영란|박덕자|권영준|김혜경|최명희|서지은|최진|이은숙|진은주|윤영미|류연람|하은희|김완수|정기용|이명자|박춘우|이진관|임경희|김상문|정태국 외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1022-1[동성동 214-7] |
전화 | 055-742-0802~3 |
홈페이지 | 예술공동체 큰들(http://www.onekoreaart.or.kr)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
[설립목적]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조상대대로 전해져 온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연구하여 현대에 맞는 우리 문화의 전형을 창조 보급해 가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설립경위]
1983년 8에 ‘물놀이패’라는 이름으로 창단준비를 하여 1984년에 1984년에 ‘큰들’로 출범하여 「진양살풀이」로 창단공연을 하였다.
[변천]
1985년 3월에 ‘놀이판 큰들’로 명칭을 변경하고 1997년 10월에 ‘큰들문화예술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큰들문화예술센터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마당극 공연 위주의 문화 활동에서 음악, 그림, 영상, 공연기획 등과 관련된 종합적인 문화예술단체로 발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주요사업으로는 마당극 공연, 국악공연, 국악강습, 노래공연, 문화행사기획, 영상사업 등이 있으며, 그 활동 영역을 문화 활동 전분야로 폭을 넓히고 무대 또한 진주지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전국을 무대로 매년 수십 회의 예술 공연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1985년에 마당극 「한솥밥 먹기」, 마당극 「잿밥타령」을 공연하였으며, 1987년에는 마당극 「양반상놈 따로없다」, 마당극 「불꽃이 되어」를 공연하였고, 1988년에는 마당극 「우리땅에 우리가 간다」와 마당극 「노동의 새벽」을 공연하였다.
1990년에는 마당극 「황토바람」을 공연하였고, 1991년에는 마당극 「여우의 꽃신」을 공연하였으며, 1992년에는 마당극 「팔봉아, 가방은 왜 싸니?」를 공연하였다.
1996년에는 창작마당극 「동민아, 쌀가마니는 왜 지고 다니니?」를 공연하였고, 1997년에는 창작마당극 「96 진주는 안녕하셨습니까?」와 「할매욕봤십니더」, 그리고 「밥」을 공연하였다.
2000년에는 전국을 무대로 창작마당극 「신토비리」를 순회 공연하였으며, 창작마당극 「홍의장군 곽재우」를 초연 공연, 그리고 문화관광부 지원작 창작한 마당극 「논개」 등을 공연하였다.
2001년에는 「신토비리」순회 공연 외에도 통일단막극 「통일공사중」과 단막극 「이대로 클럽」을 초청 순회 공연하였다. 또한 노동극 「동물의 왕국」과 언론극 「신문고를 울려라」를 초청 공연하였으며, 그 외 「풍물판굿」 등의 공연을 하였다.
2002년에는 「닻을 올려라」, 「소문야방성대곡」, 「흥부네 박 터졌네」 등을 창작하였으며, 문화관광부 실시 무대공연작품지원사업으로 2작품이 선정되었다. 특히 「흥부네 박 터졌네」는 과천마당극제에서 마당극 대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2년 1월에서 2002년 12월까지 마당극 「신토비리」, 「바람개비」, 「닻을 올려라」, 「흥부네 박 터졌네」 등 초청공연만도 80회를 하였다.
2014년에는 일본 히메지로온 60주년 기념공연「베토벤 9번 교향곡」합창 참가, 한일 함께하는 130명 풍물놀이 큰들 창립 30주년 정기공연·창원큰들 정기공연「마당극 이순신」를 공연, 2014 우수 전문예술법인 단체 우수경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을 하였다.
[현황]
큰들문화예술센터의 2014년 대표는 이규희이며, 사무실은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작팔길 53[작팔리 440]에 소재하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에 전용연습실을 두고 마당극과 국악강습 등 예술 공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직]
큰들단원, 큰들풍물단, 130명 풍물놀이 회원들, 큰들 후원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