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에 있는 채석 단지. 2010년 4월 6일에 산림청 고시 2010-41호에 의해 포천 채석 단지(抱川採石團地)가 지정되었으며, 산림청의 허가를 얻은 수도권의 채석 단지로서는 연천·파주 지역에 이어서 세 번째로 지정되었다. 포천 채석 단지의 면적은 21만㎡, 골재 생산 가능량은 연간 120만㎥, 사업 지정 기간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이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