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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1996년 7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간행한 군정종합 홍보지. 1967년 창간되어 1979년 통권 제36호로 폐간된 『남제주』를 17만에 남제주군 설치 50년과 민선단체장 출범 1년 해인 1996년에 제호로 복간된 것이 『국토의 최남단 남제주』이다. 복간호에서는 남제주군의 행정, 사회, 산업,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의 발전 과제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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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남제주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남제주군의 역사·자연환경·정치·사회 등을 수록한 향토지. 『남제주군지』는 2004년 남제주군제 실시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편찬·집필·교열위원 등 93명으로 ‘남제주군지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2년여 동안의 작업끝에 2006년 발간되었다. 『남제주군지』는 남제주군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비롯하여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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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남제주군 남제주문화원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발간한 기관지. 『남제주문화』는 남제주문화원에서 2004년 창간호부터 2007년 제4호까지 매년 발간한 기관지이다. 곧 『남제주문화』는 남제주군에서 오랜 역사를 거쳐 형성된 공동체의식과 선조들의 정서를 담고 있는 향토 문화와 더불어 역사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을 위한 남제주군문화원의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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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포문화원에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발간한 기관지. 『서귀포문화』는 서귀포문화원에서 1997년 창간호부터 2007년 제11호까지 매년 발간한 기관지이다. 곧 『서귀포문화』는 서귀포시의 향토문화 계승과 보존을 위한 향토사의 연구와 다양한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서귀포문화원의 기관지이다. 1997년에 창간한 『서귀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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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헌자료집』은 서귀포시와 관련된 사료 및 서귀포시를 다녀간 유배객들의 문집에 실린 기록을 모은 자료집. 『서귀포시 문헌자료집』은 1998년 5월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보실에서 서울대학교 규장각과 기타 기관에 소장하고 있는 문헌과 문집 및 옛 지도에서 서귀포시와 관련된 역사·한시·생활상 등을 집대성한 자료집이다. 『서귀포시 문헌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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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12개 행정동과 22개 법정동 및 16개 자연마을별 고유지명과 그 유래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서귀포시 지명 유래집』은 효돈동[신효동, 하효동], 영천동[토평동, 상효1동, 상효2동, 상효3동, 입석동], 송산동[보목동],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동홍동, 서홍동[남성동], 대륜동[법환동, 서호동, 호근동], 대천동[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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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청에서 발간한 시정종합 홍보지.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청에서 1981년에 서귀포시로 승격되어 1992년에 11년 동안 성장의 뒤안길을 재조명하고 아름다운 서귀포시를 부각시키며 21세기를 위한 시민화합의 구심체로 삼고자 만든 책이다. 『서귀포시』는 창간호부터 2005년 12호까지 매년 발간한 서귀포시 시정종합 홍보지이다. 30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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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서귀포시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제주도 서귀포시의 역사·자연환경·정치·사회 등을 수록한 향토지. 『서귀포시지』는 1999년 서귀포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편찬·집필·교열위원 등 100명이 참여하는 ‘서귀포시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2년여 동안 서귀포시의 발자취를 찾기 위한 노력 끝에 2001년 편찬되었다. 『서귀포시지』는 서귀포시지편찬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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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곤충상』은 일명 나비 박사이며 곤충 박사인 석주명이 제주도의 곤충에 대하여 서술한 저서. 석주명은 1943년 경성제국대학 부속 제주도생약연구소 소장으로 부임하면서 제주도의 곤충연구를 계속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 방언집』[1947]·『제주도 관계 문헌집』[1949]·『제주도의 성명 조사서』[1949] 등을 출판하였다. 8·15광복과 더불어 수원농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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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12월 30일 석주명이 제주방언의 자료를 정리하여 발간한 저서. 『제주도 방언집』에는 제주도 방언집[어휘집], 고찰[연구]과 수필[언어 수필]을 통하여 제주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제주도 방언집』은 크게 제1편 제주도 방언집, 제2편 고찰, 제3편 수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제주도 방언집은 일반사전이라기보다는 가나다 순으로 제주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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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제주학의 선구자 석주명이 쓴 수필집. 『제주도수필(濟州島隨筆)-제주도의 자연과 인문』은 일명 나비박사, 곤충박사로 불리는 석주명[1908~1950]이 생전에 쓴 제주도의 자연과 인문에 관한 내용이 담긴 수필집이다. 석주명은 1943년 경성제국대학 부속 제주도생약연구소 소장으로 부임하면서 제주도의 곤충을 연구하였고, 『제주도방언집』[1947]·『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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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료집』은 석주명이 생전에 잡지에 기고했던 제주도와 관련된 글들을 모아서 발간한 저서. 『제주도 자료집』은 1950년 6월에 탈고되었으나 6·25전쟁으로 인해 출간되지 못하다가 21년 지난 후 1971년 9월에 유고집으로 출간되었다. 『제주도 자료집』은 장과 절이 따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34편의 글과 석주명 자신의 업적 목록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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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석주명이 제주도 관련 연구 문헌을 정리한 책. 석주명[1908-1950]은 1943년 경성제국대학 부속 제주도생약연구소 소장으로 부임하면서 제주도의 곤충을 연구하였고, 『제주도방언집』[1947], 『제주도관계문헌집』[1949], 『제주도의 성명조사서』[1949] 등을 출판하였다. 8·15광복과 더불어 수원농사시험장 병리곤충부장에 취임하면서 제주를 떠났다.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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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2월부터 1945년 4월까지 석주명이 인구조사에 관해 정리하여 편찬한 저서. 『제주도의 생명조사서-제주도 인구론』는 석주명이 종래의 호수조사와 인구조사에 한계를 느껴 자기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1944년 2월부터 1945년 4월 5일까지의 인구조사에 관하여 쓴 책이다. 제주도 전체 인구 특징을 확인하기 위해서 인구이동은 심하지 않고 외래풍이 수입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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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정의면[지금의 성산읍] 청년회 씨름 대회 사건에 참여한 항일 운동가. 1925년에 고은삼(高殷三)의 영향 아래 활동하던 정의면 중앙청년회는 제주성내청년회·모슬포청년회와 함께 제주도 내 여타 청년회보다 민족주의적이고 잘 단합되었다. 특히 성산포 일대는 일본과 가까워서 일본배가 자주 노략질을 해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상태였다. 1927년 5월 16일 정의면 중앙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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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중심의 서북쪽에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 까지 약 116년 동안 존속했던 속현. 산방현(山房縣)은 1300년(충렬왕 26년)부터 1416년(태종 16년)까지 약 116년 동안 서귀포 지역에 존재했던 속현이다. 산방현의 현사(縣司) 위치는 현재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339번지 일대로 추정하고 있다. 이 일대에는 북동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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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남부에 위치한 행정시. 서귀포시는 북쪽으로 한라산 정상 분수계를 경계로 제주시와 접하고 있는 행정시이다. 한라산[1,950m]은 종상화산(鐘狀火山)의 산형을 형성하여 급한 경사를 이루고, 산록면은 완경사를 이루나, 북사면보다는 약간 경사도가 큰 편이다. 해안 저지대는 평지를 이루고 있지만 다소 좁은 편이다. 하천은 비교적 잘 발달하여 효돈천·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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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하예동에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약 116년 동안 존속했던 속현. 예래현(猊來縣)은 1300년(충렬왕 26)부터 1416년(태종 16)까지 약 116년 동안 서귀포 지역에 존재했던 속현이다. 예래현의 현사(縣司) 위치는 현재 서귀포시 상예동 1239번지로 추정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현재 상예1동·하예1동 마을 중심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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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년부터 1910년까지 조선 왕조가 지속된 시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역의 역사. 1. 대정현(大靜縣) 대정현은 1416년(태종 16)부터 1910년까지 서귀포시 중심부 서쪽인 옛 중문면과 안덕면·대정읍 일대에 있었던 옛 행정 구획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대정현의 사방 경계는 동쪽으로 정의현(旌義縣)과의 경계까지 57리이고, 남쪽으로 바다까지 1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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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1리와 토산2리에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약 116년 동안 존속했던 속현. 토산현(兎山縣)은 1300년(충렬왕 26)부터 1416년(태종 16)까지 약 116년 동안 서귀포 지역에 존재했던 속현이다. 토산현의 현사(縣司) 위치는 현재 표선면 토산리 1475-1번지 일대로 추정하고 있다. 이 일대에서는 14~15세기 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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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의 역사·지리·풍속·산업 등을 조사, 연구하여 편찬한 책. 향토지는 그 지방의 문화를 이룩해 낸 주체와 객체, 그리고 매개체의 유기적 관계를 중심으로 서술된 지방지로, 주로 조선 시대의 읍지(邑誌), 그리고 1946년 이후 편찬된 군지(郡誌)·시지(市誌)·읍지(邑誌)·면지(面誌)·마을지 등을 말한다. 1. 사찬 읍지(私撰邑誌)와 관찬 읍지(官撰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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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하례리에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약 116년 동안 존속했던 속현. 호아현(狐兒縣)은 1300년(충렬왕 26)부터 1416년(태종 16)까지 약 116년 동안 서귀포 지역에 존재했던 속현이다. 호아현의 현사(縣司) 위치는 현재 남원읍 하례리 238번지 일대 속칭 ‘대궐터’로 추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일대에서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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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포시 서홍동에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약 116년 동안 존속했던 속현. 홍로현(洪爐縣)은 1300년(충렬왕 26)부터 1416년(태종 16)까지 약 116년 동안 서귀포 지역에 존재했던 속현이다. 홍로현의 현사(縣司) 위치는 현재 서귀포시 서홍동 150번지 일대 속칭 ‘대궐터’로 추정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의 “속칭 ‘대궐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