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경기도 광주군(廣州郡)에 속했던 행정지명. 돌마면은 현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지역에 편입된 성남시의 옛 행정구역이다. 경기도 광주군에 속했던 지방행정 구역으로 『여지도서』에 의하면 조선 후기에는 2개 동리로 구성되어 있었고, 1907년에 세촌면, 낙생면과 함께 근대적 행정 단위로 설치되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내에 있었던 지명. 둔서촌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숲안에 살던 한산이씨 봉화공 후손들이 분가하여 살면서 형성된 마을로 조선시대에 통로골, 돈서촌과 함께 지금의 서현동을 구성하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중원구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지명. 조선시대에 오늘날 성남시의 근간을 이루는 광주군 세촌면·낙생면·대왕면과 함께 광주군 돌마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다. 현재 상동리는 성남시 분당구 북동부 및 중원구 남부에 해당하며, 하동리는 분당구 남동부 일대에 해당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법정동. 분당 신도시 개발 당시 시범 단지로 조성된 서현동은 서현1동과 서현2동의 2개의 행정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시범 단지와 서현역을 중심으로 상업 및 업무 지구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