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0402 |
---|---|
한자 | -廣城新聞- |
영어공식명칭 | Kwangseong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7288-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복수 |
[정의]
경기도 성남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시사 전문 지역주간신문.
[연혁]
1996년 6월 12일에 창간된 이 신문은 제호를 성남시 지역이 본래 광주군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광주와 성남의 첫 글자를 합쳐 만들어진 것이다.
광성신문은 6월 3일 공보처에 등록을 마치고, 같은 달 22일 주간신문으로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지역신문이다.
[현황]
성남시 시정 뉴스를 주로 보도하고 있으며, 성남시민이 제보하는 다양한 지역사회뉴스도 다루고 있다. 현재 매주 목요일 대판 8면을 발행하고 있으며, 발행부수는 2만부 내외이다. 보수적 성남시민의 대변자임을 자임하는 이 신문은 성남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시정 소식을 게재하고 있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시정 감시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수정구 태평2동에 있다.
[특징 및 의의]
성남시의 보수적 주간 시사신문이며 뉴스에 따라 유동적으로 편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