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P0610
설명문 울릉군 서면 태하2리에 속하는 마을. 개척 당시 삼막골에는 괴목나무(회화나무)가 유난히도 많았는데, 일본 사람들이 배를 만들기 위해 이 곳에 막을 쳐 놓고 벌목을 했다고 하여 산막이라 하였다. 산삼을 캐기 위해 막을 쳤다고도 하고, 또 삼베옷을 만들기 위해 막을 쳐 놓고 삼을 많이 심었다고도 해서 삼막골이라고도 한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경주대학교산학협력단
제작일자 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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