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일대에 설치되었던 특수행정구역. 경명향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내에 있었던 특수행정구역이었으나, 경명향 치소는 어디였는지 알 수 없다. 경명향은 특수행정구역으로 설치되었으며, 전주관내에는 경명향(景明鄕)과 제견향(堤見鄕)이 있었다. 『세종실록』 151권 지리지 전라도 전주부 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록...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과 충청남도 논산군 양촌면 동부에 설치되었던 특수행정구역. 양량소는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과 충청남도 논산군 양촌면 동부에 있었던 특수행정구역으로, 양량소 치소는 충청남도 논산군 양촌면 인천리(仁川里)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양량소는 특수행정구역으로, 전주관내에는 두모촌소(豆毛村所)와 양량소(陽良所)가 있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초까지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북부 일대에 설치되었던 특수행정구역. 재남소는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북부,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남정동 일대에 있었던 특수행정구역으로, 재남소 치소는 전주시 남정동 재남마을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재남소는 특수행정구역으로 전주관내에는 마천소(馬川所)와 재남소(才南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