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에 있는 수령 250년의 포구나무. 포구나무는 평지에서 자라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팽나무라고도 한다. 포구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에 흔하게 자생하는 데, 정자나무 또는 노거수가 많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타이완, 중국 남부, 베트남, 태국 등지에 분포한다. 마을 부근 및...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개곡리에 있는 수령 250년의 소나무. 소나무는 솔나무·적송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내륙에 널리 분포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이다. 소나무와 유사한 종으로는 반송과 금강소나무가 있으며, 해안 지방에는 곰솔(해송·흑송)이 자생한다. 개곡리 소나무는 높이 10m, 가슴 높이 둘레 3.2m, 가슴 높이 지름 1.02m, 나무갓 너비 18m이...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금산리에 있는 수령 200년의 팽나무.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에 흔하게 자생하는 데, 정자나무 또는 노거수가 많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타이완·중국 남부·베트남·태국 등지에 분포한다. 마을 부근 및 낮은 산과 하천 주위의 비옥한 저습지에서 자생한다. 뿌리가 발달하여 강풍과 해풍에...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수령 300년의 추정되는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 26m에 달하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18m, 가슴 높이 둘레 4m, 지름 1.2...
-
경상남도 양산시 매곡동에 있는 수령 30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는 26m에 달하며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14m, 가슴 높이 둘레 4.2m, 지름 1.34m,...
-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에 있는 수령 70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 26m에 달하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12m, 가슴 높이 둘레 5.85m, 지름 1.86m,...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에 있는 수령 30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는 26m에 달하며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12m, 가슴 높이 둘레 4m, 지름 1.27m...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에 있는 수령 300년의 팽나무.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에 흔하게 자생하는 데, 정자나무 또는 노거수가 많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타이완·중국 남부·베트남·태국 등지에 분포한다. 마을 부근 및 낮은 산과 하천 주위의 비옥한 저습지에서 자생한다. 뿌리가 발달하여 강풍과 해풍에...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에 있는 수령이 200년의 소나무. 소나무는 솔나무·적송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내륙에 널리 분포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이다. 소나무와 유사한 종으로는 반송·금강소나무가 있으며, 해안 지방에는 곰솔(해송·흑송)이 자생한다. 높이 20m, 가슴 높이 둘레 0.7m, 지름 0.83m, 나무갓 너비 18m이다. 소나무는 식량, 연료, 재목, 약...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삼감리에 있는 수령 30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는 26m에 달하며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22m, 가슴 높이 둘레 4m, 지름 1.27m...
-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수령이 250년의 팽나무.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에 흔하게 자생하는 데, 정자나무 또는 노거수가 많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타이완, 중국 남부, 베트남, 태국 등지에 분포한다. 마을 부근 및 낮은 산과 하천 주위의 비옥한 저습지에서 자생한다. 뿌리가 발달하여 강풍과 해풍에...
-
경상남도 양산시 소주동에 있는 수령이 400년 정도로 추정되는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 26m에 달하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17m, 가슴 높이 둘레 4.5m,...
-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있는 수령이 250년의 소나무. 소나무는 솔나무·적송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내륙에 널리 분포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이다. 소나무와 유사한 종으로는 반송·금강소나무가 있으며, 해안 지방에는 곰솔(해송·흑송)이 자생한다. 높이 15m, 가슴 높이 둘레 2.3m, 지름 0.73m, 나무갓 너비 15m이다. 소나무는 식량, 연료, 재목,...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에 있는 수령 700년의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각지에서 가로수, 공원수, 조림수로 많이 심는 은행나무과의 낙엽 교목이다. 높이 25m, 가슴 높이 둘레 6m, 지름 1.91m, 나무갓 너비 26m이다. 용당리 은행나무는 마을의 정자나무이자 당산나무이다. 이곳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날 제사를 지낸다. 노거수로...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에 있는 수령 700년의 추정되는 소나무. 소나무는 솔나무·적송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내륙에 널리 분포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이다. 소나무와 유사한 종으로는 반송·금강소나무가 있으며, 해안 지방에는 곰솔(해송·흑송)이 자생한다. 높이 25m, 가슴 높이 둘레 3.1m, 지름 0.99m, 나무갓 너비 20m이다. 소나무는 식량, 연료,...
-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에 있는 수령 300년의 팽나무.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에 흔하게 자생하는 데, 정자나무 또는 노거수가 많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타이완, 중국 남부, 베트남, 태국 등지에 분포한다. 마을 부근 및 낮은 산과 하천 주위의 비옥한 저습지에서 자생한다. 뿌리가 발달하여 강풍과 해풍에...
-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에 있는 수령 380년의 팽나무.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에 흔하게 자생하는 데, 정자나무 또는 노거수가 많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타이완, 중국 남부, 베트남, 태국 등지에 분포한다. 마을 부근 및 낮은 산과 하천 주위의 비옥한 저습지에서 자생한다. 뿌리가 발달하여 강풍과 해풍에...
-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에 있는 수령 30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 26m에 달하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22m, 가슴 높이 둘레 4m, 지름 1.27m, 나...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수령 47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 26m에 달하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13m, 가슴 높이 둘레 5m, 지름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