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리 호동 고인돌 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2830
설명문 청동기 시대 고인돌 떼로 세 곳에 분포하는데 대개 고인돌이 2열로 배치되어 있으며, 군집 안에는 길이 5m에 이르는 규모가 큰 고인돌이 있다. 가군의 고인돌은 범바위와 개바위로 불리고 있는데, 범바위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하여, 고인돌이 있는 마을을 호동(虎洞)이라 한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 호동 마을
저작권 목포대학교 박물관
제공 목포대학교 박물관
제작일자 2013년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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