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리 백자 가마 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2837
설명문 굽이 높고 다량의 모래 비짐을 받쳐 포개어 굽고 있어 조선 후기에 운영되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일본 백자의 대량 유입으로 쇠퇴해 가던 조선 후기 지방 백자의 양상을 보여 주는 장산리(長山里) 백자(白瓷) 가마터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장산리
저작권 목포대학교 박물관
제공 목포대학교 박물관
제작일자 2013년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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