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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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月臨齋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247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희태 |
현 소재지 | 월림재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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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문각 |
양식 | 목조 와가 팔작 지붕 |
정면 칸수 | 정면 5칸 |
측면 칸수 | 측면 2칸 |
소유자 | 김해 김씨 문중 |
관리자 | 김해 김씨 문중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는 김해 김씨 문중공파의 문각.
[위치]
월림재(月臨齋)는 영암읍 남풍리 247번지에 위치한다. 영암 읍내 경찰서 삼거리에서 공용 정류장으로 가는 길 쪽으로 400m 떨어진 남풍 마을에 있다.
[변천]
월림재는 조선 후기에 초가로 처음 지어졌다. 이후 1960년경에 문중 사우(祠宇)인 농암사(農巖祠)가 건립되면서 월림재는 농암사의 강당 구실을 하게 되었다. 1990년대에 개량되면서 목조 와가(瓦家)[기와] 형태로 개축되었다.
[형태]
월림재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2칸이고, 농암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현황]
경내는 담장으로 둘러져 있는데 시멘트로 축조된 계단을 오르면 삼문이 있고 그 안에 월림재가 있으며 그 뒤편에 문중 시조의 위패를 봉안한 농암사가 있다. 농암사의 앞뜰에는 1992년에 세운 ‘농암사 묘정비’가 있다.
[의의와 평가]
영암에 입향한 김해 김씨(金海金氏) 도사공파의 문각(門閣)으로 조선 후기 향촌사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