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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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永慕齋-長善里-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 218번지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탁현진 |
건립 시기/일시 | 1921년 - 영모재[장선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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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재지 | 영모재 -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 218번지 |
성격 | 재각 |
양식 | 팔작지붕 |
정면 칸수 | 3칸 |
측면 칸수 | 1칸 |
소유자 | 창녕 조씨 문중 |
관리자 | 창녕 조씨 문중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에 있는 창녕 조씨 문중의 재각
[위치]
영모재(永慕齋)는 전라남도 영암군 장선리에 있다. 덕진면사무소에서 예향로[13번 국도]를 타고 나주 방면으로 약 2㎞ 가면 청림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왼쪽의 서리동로를 따라 약 2㎞ 가면 정족 마을이 나온다. 영모재는 정족 마을의 입구에 있으며, 뒤로는 창녕 조씨 문중의 선산이 있다.
[변천]
1921년 창녕 조씨(昌寧曺氏) 문중의 재각으로 세워졌다.
[형태]
팔작지붕 형태로 정면 3칸, 측면 1칸이다.
[현황]
2013년 현재 창령 조씨 문중의 재각으로 사용되고 있다. 매년 4월 첫째 주 토요일에 문중에서 시제를 지내고 있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편이다.
[의의와 평가]
뒤편에 위치한 창령 조씨 문중의 선산과 함께 영모재는 영암에 거주하는 창령 조씨들의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