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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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1, 2, 3리 강구마을과 강구4리 신기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는 낙동정맥(洛東正脈)[태백산맥의 구봉산에서 뻗어 부산 몰운대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에서 동해안으로 흐르는 오십천의 어귀에 있는 곳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 임진왜란 직전 무렵에 안씨와 이씨가 정착하였다는 강구리는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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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몽양(南夢陽)[1771~1850]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응길(應吉), 호는 야은(野隱)이다. 남필대(南必大)의 7대손으로, 아버지는 증(贈) 좌승지(左承旨) 남경렬(南景烈), 어머니는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조순도(趙純道)의 딸 증(贈) 숙부인(淑夫人) 한양조씨(漢陽趙氏)인데, 숙부 남경희(南景熙)와 안상침(安尙沉)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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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벌영리는 영덕군 영해면 중앙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벌영1리·벌영2리로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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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봉전2리에 있는 순흥안씨 집성촌. 순흥안씨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을 관향으로 하고, 안자미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봉전2리 순흥안씨의 입촌조와 입촌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1680년경에 안씨가 입촌한 이후 순흥안씨의 집성촌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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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석리에 있는 김해김씨 집성촌. 김해김씨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 가락국의 개조인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석리 김해김씨의 입향조는 김학희(金鶴凞)[1691~1764]이다. 김학희는 18세기 초 김자점 모반사건의 연루를 피하기 위해 파주 교하로부터 영덕읍 석리로 이거하여 정착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김해김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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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원직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북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행정1리·행정2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직천마을·고드내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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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원직1리에 있는 고성이씨 집성촌. 고성이씨는 경상남도 고성군을 관향으로 하고, 이황(李璜)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원직1리 고성이씨는 이승장(李承長)[생몰연대 미상]이 이 마을에 정착한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고성이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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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장지건(張智謇)[1709~1780]은 국상(國喪)을 당하자 부모의 상례처럼 치렀으며, 도적을 막다가 해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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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하저리는 영덕군 강구면 북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하저리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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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하저리는 영덕군 강구면 북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하저리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