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호는 추암(湫岩). 김세영은 1889년(고종 26)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에서 태어났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김하구(金夏九)[1676~1762]는 1719년(숙종 45)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해남현감(海南縣監)·부호군(副護軍)·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등을 지냈다....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김선을 시조로 하고 김성정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수안김씨(遂安金氏)는 김선(金愃)[?~?]을 시조로 하고 김성정(金成鼎)[?~?]을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 강구면 상직리·원직리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박제상을 시조로 하고 박명천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영해박씨(寧海朴氏)는 신라 파사왕의 5세손인 박제상(朴堤上)을 시조로 하고 박제상의 26세손 박명천(朴命天)를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 세거했으나, 현재 영덕 지역에 남아 있는 후손은 그리 많지 않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원직2리에 있는 수안김씨 집성촌. 수안김씨는 황해도 수안군을 관향으로 하고, 김선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원직2리의 수안김씨는 매창(梅窓) 김세희(金世熙)[생몰년 미상]가 입촌한 후 장남 추암(楸菴) 김하구(金夏九, 金夏久)[1676~1762], 차남 수암(茱菴) 김정구(金鼎九)[1680~?] 등 많은 유현이 배출되고 후손들이 대를 이어 세거하여 수안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