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진만(南震萬)[1697~1773]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심안당유고(審安堂遺稿)』를 남겼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윤리도덕의 선양과 인간성 회복, 유학의 현대화와 대중화 실천, 경제와 도덕의 병진운동을 위해 조직된 사단법인 담수회의 지회. 담수회 영덕지회는 1998년 4월 23일에 설립되었다. 담수회는 1963년 여름 이순호(李珣鎬)을 비롯한 영남 지역 유지 5명이 대구에서 친목계를 결성한 데서 비롯된다. 같은 해 10월 10일 대구에 있는 달성서씨(達城徐氏) 재실에서...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금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부도비와 부도. 영운당대선사비(影雲堂大禪師碑)와 부도(浮屠)는 1806년(순조 6)에 건립된 영운당의 부도비와 부도이다. 영운당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비문에는 김해김씨(金海金氏)이며 어머니가 달성서씨(達城徐氏)라고 새겨져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옥산1리, 옥산2리, 옥산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아래마산·하마산·하마동, 상마산·웃마산마을, 수구만·수구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