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경룡(南景龍)[1725~1795]은 1783년(정조 7)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예조정랑(禮曹正郎)·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 등을 지냈다....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몽양(南夢陽)[1771~1850]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응길(應吉), 호는 야은(野隱)이다. 남필대(南必大)의 7대손으로, 아버지는 증(贈) 좌승지(左承旨) 남경렬(南景烈), 어머니는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조순도(趙純道)의 딸 증(贈) 숙부인(淑夫人) 한양조씨(漢陽趙氏)인데, 숙부 남경희(南景熙)와 안상침(安尙沉)의 딸...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휘만(南彙萬)[1725~1777]은 1777년(정조 1)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생원공일고(生員公逸稿)」가 전한다....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태환(李台煥)[1697~1744]은 1733년(영조 9)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안동에서 훈장(訓長)과 서원 원장(院長)을 맡는 등 강학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