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우근(姜佑根)[1880~1957]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에 거주하였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남석리(南石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남석1리·남석2리·남석3리로 이루어져 있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결성이 추진되었던 노동 운동 단체 정노회(正勞會)는 경상북도 영덕 지역 노동자의 단합과 친목 도모, 권익 옹호를 설립 목적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