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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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지역에서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개된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국권회복운동은 크게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으로 구분된다. 의병운동을 전개한 조직으로는 영해의진(寧海義陣)·영덕의진(盈德義陣)·김하락의진(金河洛義陣)·영릉의진(寧陵義陣)이 있으며, 애국계몽운동은 주로 신교육구국운동의 형태로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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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29명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영덕에서도 서울을 다녀온 인사들에 의해 3.1 독립운동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영해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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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 묵방마을에 있는 수안김씨 집성촌. 수안김씨는 황해도 수안군을 관향, 김선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송천리 수안김씨의 입촌조는 김간(金暕)[1585~1667]이다. 김간은 임진왜란 때 피난처를 찾아 영해면 괴시리에서 송천리로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이후 영덕군 내의 여러 마을에 살던 수안김씨들이 옮겨오고 후손들이 대를 이어 세거하여 수안김씨 집성촌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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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1리에 있는 안동권씨 집성촌. 안동권씨는 경상북도 안동을 관향으로 하고, 권행(權幸)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송천리의 안동권씨는 송천자(松川子) 권득여(權得輿)[1636~1716]가 1665년경에 관어대에서 이 마을로 이거하여 정착한 후 아들 7형제 중 3명이 문과에 급제하는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후손들이 세거하여 안동권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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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松川里)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자리한 법정리이다. 행정동은 송천1리와 송천2리로 구분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개양모태, 서당모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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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松川里)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자리한 법정리이다. 행정동은 송천1리와 송천2리로 구분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개양모태, 서당모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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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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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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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민족 독립을 위해 영덕 사람들이 일으켰던 3.1운동 이야기.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병곡면, 축산면으로 확산되고, 영덕 읍내에서 독자적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영덕의 3·.1독립운동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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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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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