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경발(金景發)은 1864년경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1919년 3월 18일부터 4월 4월까지 경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3.1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 경상도 대구를 시작으로 1부 21개 군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영덕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영해면·병곡면·축산면·영덕면·창수면·지품면·남정면 등 7개 면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면서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영덕에서는 평양신학교 입학을 위해 상경한 김세영(金世榮)이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을 목격하고 고향으...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수각(李壽珏)[1872~1955]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29명이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서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함으로써 3.1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3.1운동에 대한 소식은 영덕으로 전해졌고, 3월 18일 오후 1시경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영덕 지역의 3.1독립운동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