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도의 수중 석축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3P1225
설명문 여수만 앞 돌산도와 장군도 사이 수중에 조선시대에 축조된 방책용 수중 석축이다. 1497(연산군 3) 이량(李良)이 여수에 절도사로 부임한 후 장군도(將軍島)와 돌산도 사이로 빈번히 출몰하는 왜구의 선박을 쫓고, 수영(水營)을 보다 튼튼하게 하기 위해 축조하였다.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 산1
제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촬영일자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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