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3P1258 |
---|---|
설명문 | ‘전에’라고도 하는 전어는 떼로 몰려다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남해안 남쪽에서 겨울을 나고, 4∼6월에 난류를 타고 북상하여 강 하구에서 알을 낳는다. 부화한 전어는 6∼9월에는 연안에서 조금 떨어진 수심 30m 깊이에서 서식하다 가을이면 다시 만 안으로 들어온다. 이때쯤 되면 15~30㎝ 정도로 크고 살도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이 좋다. 1 |
소재지 | 전라남도 여수시 |
제작 | 여수지역사회연구소 |
촬영일자 | 200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