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파리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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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3P1695
설명문	히파리마치라 불렸던 골목의 현재 모습이다. 히파리마치는 관문동에 있는 골목 이름으로, 옛 여수극장 앞의 도로를 말한다. 일제강점기에 발달한 여수의 대표적 홍등가로서, 오가는 행인들을 창녀들이 끌어당기며 호객행위를 했기 때문에 끌어당기는 동네라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하였다.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관문동
제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촬영일자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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