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3P2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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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마도3호선에서 발굴된 목간의 앞면이다. 앞면 위 부분 수피 일부만 벗겨졌을 뿐 완형으로 발굴된 목간이다. 〉 〈모양의 홈을 팠는데, 목간을 화물에 매달기 위한 끈을 묶은 곳이다. 묵서로 '副事審宅上缸壹'라고 적혀있다. 마도3-99 목간의 수취인이 부사심인것으로 보아 3-115목간처럼 3-99 목간의 수취인인 부사심 역시 여수현 부사심일 가능성이 크다. |
소재지 |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6 |
제작일자 | 2012-09-13 |
제공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저작권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