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3P2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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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마도3호선에서 발굴된 목간의 앞면이다. 마도3호선의 발송지를 알려주는 유물이다. 앞면은 계단식으로 나무 표면에서 후면으로 층을 두고 다듬어 나갔다. 두 번째 층을 일부러 다듬은 것인지 결락된 것인지는 확정하기 어렵다. 묵서로 '첫째 줄 - 呂水縣副事審宅田出皮麥柒斗 □■■' '둘째 줄 - □□□□'이라고 쓰여져 있다. |
소재지 |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6 |
제작일자 | 2012-09-13 |
제공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저작권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