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13P2775 |
|---|---|
| 설명문 | 마도3호선에서 발굴된 죽찰의 앞면이다. 결락이 없는 완형의 목간이다. 〉 〈모양의 홈을 경계로 머리와 몸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머리 부분은 한쪽면 모서리를 다듬었다. 몸통은 긴 직사각형이다. 묵서로 '奇待郞宅上'이라고 적혀있다. 앞의 3-99, 121과 발송인이 동일하다면 수취인인 부사심(마도3-99, 115)과 기대랑(마도3-121) 역시 동일인이라고 보는 것도 가능하다. 1265년~1268년 사이 여수현 부사심을 맡으며, 시랑직을 역임할 만한 奇아 |
| 소재지 |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6 |
| 제작일자 | 2012-09-13 |
| 제공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 저작권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