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변천]

1983년 양순이 권사의 사랑방에서 첫 예배를 시작으로 도창교회가 설립되었다. 이후 이영순 전도사와 최신식 목사를 거처 1990년 1월부터 부임하여 2011년 현재까지 김창수 목사가 시무 중이다.

[주요사업과 업무]

도창교회는 매일 아침 5시 새벽기도와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예배가 있다. 봉사활동으로 주변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불우 이웃 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의 선교활동과 도서 벽지의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현황]

2008년 4월 현재 도창교회는 김창수 목사를 중심으로 안수집사 4명, 권사 7명 등 장년부 40명, 학생부 20명 총 60여 명의 신도와 목회자로 구성되어 있다. 도창교회 건물은 부지면적 554.4㎡에 건축면적 231㎡로 이루어져 있다. 2011년 시골마을 관계로 신도 증가는 미미하여 장로 1명과 안수 집사 4명, 전도사 7명이 전도와 기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