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3P1323
설명문 전라남도 여수시 연등동 중앙을 관통하는 도로의 옛 이름이다.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오림동부터 이어진 도로는 반달 모양으로 크게 휘어져 있다. 왼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하여 왼구부라고 하였는데, 여수 지방에서는 ‘왼’이란 뜻은 ‘인’으로 발음하여 왼구부를 ‘잉(인)구부’, 왼쪽으로 구부러진 해안 ‘왼기미’를 ‘인기미’라고 하였다.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인’을 음이 비슷한 ‘연’으로, ‘구부’는 뜻 옮김을 하여 고개란 뜻의 ‘등(嶝)’으로 표기하여, ‘연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연등동
제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촬영일자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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