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희생자위령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3P2895
설명문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만성리는 대표적인 집단 학살지였다. 부역혐의자로 잡혀있던 종산국민학교[현재 중앙초등학교]의 수용자 중 수백여 명의 민간인들을 끌고 와 집단 학살한 곳으로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2009년 9월 13일 건립하였다. 여순사건희생자위령비는 대좌, 비신, 개석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비신의 크기는 가로 120㎝, 세로 74㎝이며 재료는 화강암이다. 위령비 앞부분은 제물 등을 올릴 수 있는 상석이 놓여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 149-6
제작일자 2020-10-15
제작 나라지식정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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